진화를 거듭하는 반도체 기술의 최전선에 있는 KLA는 이번 세미콘 코리아에서 전자 제조업체를 위한 솔루션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첨단 패키징 및 인력 개발에 관한 포럼을 공동 후원하는 등 업계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행사 둘째날에 진행된 MI (Metrology and Inspection) 포럼에서, KLA의 LS-SWIFT 패키징 및 LED 사업 책임자 Stephen Hiebert는 “Process Control Challenges in Heterogenous Integration with Die-to-Wafer/Wafer-to-Wafer Bonding”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Mechanical Design Engineer 박완성 수석은 행사 셋째날에 진행된 Meet the Experts 포럼에서 이공계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My Journey as an Engineer at KLA”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KLA 코리아 Applications Engineer인 권효천 수석은 Women in Technology 포럼에서 “Relationship Building Matters in Your Career Development”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KLA 코리아 인사팀 Senior Director인 김윤정 팀장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인재를 위한 기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KLA 코리아 김양형 사장은 전략적 고객과 함께 신흥 기술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